단종되기 전 버전 몇십 통 모아두고 두고두고 먹고 있는데 이전 버전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타격감이 줄었음.예전에는 한 번 흡입하면 얼굴에서부터 티가 나는 타격감이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님.맛도 혀에 남는 쌉싸름함이 더 커진 듯함.이건 더 만족스러운 부분.이만한 스피어민트 액상이 없음...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