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솔맛이 진한 액상이 끌려서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가성비 장난아닙니다. 가성비 떠나서 그냥 제품 자체가 너무 맛있어요. 맨솔 연초를 피는 것처럼 타격감도 좋고 단맛도 강하지 않아서 진짜 질리지가 않네요. 식후땡으로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