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마그마 . 제우스 서브옴 탱크 . 코일 2.0 베이핑습관 : 하루 10ml 정도 먹어요. 장타 연타 많이하구요. 55w 정도 사용하구요.먼저 타격감 없어요.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구요. 쿨링은 없습니다.디저트 액상들의 텁텁함은 약간있는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 3일정도 베이핑을 하면서 반통정도 먹었는데 코일이 멀쩡한걸로 봐서 코일킬러는 아닌듯 합니다. 스러지는 크오크 정돈 아니지만 좀 있습니다.처음 땡길때 단맛이 올라오면서 묘한향이 퍼지고 뒷맛은 미세하게 짠맛이 느껴지는데...이게 무슨맛인가...생각을 해보니 누룽지 사탕이랑 비슷하더라구요..향은 케익 종류는 아니고 시큼하면서 구수한 향이 느껴집니다.복합적으로 복잡한 향은 아니구요.디저트 좋아하는 분들은 거부감없이 드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가격도 좋고 한달에 4-5병 먹어도 6만원도 않하고... 코일값 합쳐도 7만원정도면 넉넉하게 베이핑이 가능하니... 이만하면 아주 괜찮을듯 합니다...^^제 기준에서 가격생각하면 별다섯개 주고도 남습니다..